• Call. 1800-0468
  • Fax. 0303-0900-2999
우리끼리소통
[이상품어때요] 청짜보와 황금짜보
  • 유자꽃 파트너스회원
  • 2021.06.08 16:48 조회 562








황금짜보


일단 짜보라는 이름은 일본말로 “땅딸보”라는 뜻으로 일년에 1cm도 자라지 않는 특성을 반영한 이름입니다.

왜성종 화백/편백나무를 일본의 분재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짜보로 부르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시사철 푸른 빛을 유지하는 청짜보가 있는 반면, 잎 끝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황금짜보가 있지요.

이렇게 육안으로 확연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청짜보와 황금짜보로 분류를 쉽게 하지만, 제가 공부를 해 보니, 청짜보도 3가지로 나눠야 한다고 하네요.

진산회 청짜보: 일본산 화백

연산회 청짜보: 일본산 편백

뉴질랜드 청짜보: 뉴질랜드산(남섬, 고산지대) 편백

자라는 속도는

진산회 >> 연산회 > 뉴질랜드 청짜보

순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셋 다 느리기는 느리답니다.ㅎㅎㅎ)

아래 사진을 보시면, 왼쪽의 진산회는 잎이 길고 아래로 쳐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연산회는 잎이 짧지만 살짝 아래로 쳐지고, 실제로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연한 느낌)




청짜보, 황금짜보의 관리는 모두 동일합니다.




가급적이면 직광에 내어놓아 빛을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일단 음수이지만, 물을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배수는 좋아야합니다.

성장을 하고 있을 때라면 매일 물을 줍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면 하루에 두 번 물을 주고 2,3일에 한 번씩은 저면관수를 반나절 이상 해서 물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화분의 크기가 식물의 크기에 비해 크다면 물주는 정도는 조정이 필요함)

성장을 멈추는 겨울이 되면 성장기에 비해 물을 줄여야 합니다.

화분

물을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화분이 작으면 그만큼 물관리를 더 잘해줘야 합니다. 게다가 물을 빠르게 배출하는 마사, 녹소토, 산야초, 동생사 등으로 심었다면....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매일 물을 주실 수 없다면, 또 물 시중이 너무나 힘들다면 화분은 보기가 싫어도 좀 큰 화분에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기 좋은 작은 화분은 자칫하면 말려서 죽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용토

어떤 흙을 쓸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ㅎㅎㅎ

기본적으로 물을 좋아하지만, 배수는 좋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되, 그렇다고 해서 산야초 100%로 심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분재하시는 분들은 적옥토 70%에 동생사 30%정도를 권해주시는 것 같아요.

주간을 뚜렷하게 멋진 나무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굵은 식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물을 말리지 않을 자신이 있을 경우만.. 고려하시고,

저의 경우에는 분재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맨 아래 코코칩을 넣어서 만약의 경우라도 물을 저장해둘 수 있는 물 저장고를 마련했습니다. 코코칩은 물은 빠르게 배출하지만 물을 저장하는 보수성이 좋아서요.

그리고 그 위에는 산야초70% 일반 상토 30%로 구성된 흙을 넣어주었습니다. 일반상토 30%를 쓴 이유는 위에 말했듯이 물마름에 의한 사망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 번에 구입한 작은 청짜보는 굵은 적옥토를 밑에 깔고 위에 입자가 작은 적옥토만으로 심었는데, 하루이틀 물을 주지않아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렸거든요




댓글알림

'우리끼리소통'게시판 글

봄이동동

2021.06.08

587

0

봄이동동

2021.06.08

555

0

유자꽃

2021.06.08

562

0

하늘꽃차

2021.06.08

560

0

하늘꽃차

2021.06.08

556

0